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혜빈 양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《[[대동기문]]》에 따르면, 혜빈 양씨가 세조에게 "옥새는 나라의 중요한 보배다. 선왕께서 훈계 하시기를 '세자나 세손이 아니면 전할 수 없다.' 라고 하시었으니 내가 비록 죽더라도 옥새는 내줄 수 없다."고 말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. * 혜빈 양씨의 시신은 그녀의 종조부 병사공 양치(楊治)가 남몰래 거둬다가 포천 기당리 세장산에 묻고 평토를 하여 극비에 붙였다고 전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